지난 1월 25일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 회의하고 있는 원주청년연구소 임원진들입니다.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 폭풍같은 토론을 끝내고 김다나 사무차장님이 원주 청년연구소 1회 임원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케이크 컷팅식이 있었습니다.